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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준대형자동차 부문 NBCI 보도자료

201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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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모델 추가, 친환경 고연비 실현

그랜저는 국내 대표 프리미엄 세단으로 브랜드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NBCI 평가에서 그랜저는 전년 대비 1점 상승한 77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새로 준대형 자동차 산업에 조사대상 브랜드로 편입된 제네시스는 74점으로 2위로 평가됐다. 뒤를 이어 K7이 70점으로 3위를, SM7이 68점으로 4위를, 마지막으로 알페온이 65점을 기록했다. 준대형 자동차 산업의 NBCI 평균은 71점으로 전년에 비해 전체적으로 3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전자들이 고급차를 선호하게 되면서 중형자동차의 잠재수요가 상위 차량 모델로 이동하며 상반기 판매량이 증가추세에 있었으나 하반기로 접어들며 시장이 위축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그랜저 디젤 모델과 제네시스 후속 모델 등 신 모델이 출시되면서 시장을 이끌고 있다.



 현대차 그랜저는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프리미엄 세단으로 지난 1986년 7월 출시된 이래 국내 준대형 자동차 붐을 일으킨 최초의 모델이다. 그랜저의 브랜드 경쟁력은 금년 NBCI 평가 결과에서도 나타났다. 전체 구성요인에서 경쟁브랜드 대비 우위를 점하고 있다. 세련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허물을 벗은 5세대 그랜저는 정숙함과 고급스러움을 넘어 성능과 연비 효율성까지 겸비하며 경쟁력을 더했다. 강한 토크와 고효율로 세단에까지 널리 사용되는 디젤모델과 친환경 고연비를 실현한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로 다시금 건재함을 과시하며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마케팅 활동, 브랜드 인지도 등에서 위상이 높다. 이번 준대형 자동차 산업에서 새롭게 조사대상 브랜드로 선정된 제네시스는 2008년 현대의 모든 기술을 총 집약시킨 최초 후륜구동 럭셔리 세단이다. 소비자들의 인지도를 상승시키며 글로벌 세단으로 다듬어진 제네시스는 새로운 얼굴로 새로운 변화를 몰고 왔다.

 최근 준대형 자동차 시장은 수입자동차의 공세와 소비 패턴의 변화로 점차 위축되고 있다. 그럼에도 현재 준대형자동차 산업의 조사대상인 5개 브랜드는 다양한 준대형자동차들 중 국내 소비자들에게 있어서 강한 브랜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에도 각 브랜드별 마케팅 활동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중앙일보 2015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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