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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생명보험 부문 NBCI 보도자료

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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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고객 찾아가 보험금 신청서류 접수


삼성생명은 보험금 지급기간을 단축시켰다. [중앙포토]
생명보험 산업의 NBCI 평균은 72점이다. 지난해보다 4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생명이 전년 대비 4점 상승한 76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교보생명(71점)과 한화생명(70점)이 뒤를 이어 조사 대상 브랜드간 순위는 변동하지 않았다. 교보생명과 한화생명은 지난해에 비해 각각 5점이 상승했으며, 1위 브랜드와의 격차를 지난해보다 1점씩 좁혔다.
삼성생명의 NBCI 평가 수준은 전체 서비스군 조사대상 브랜드 중 3번째로 높다. 비이용 고객까지 삼성생명의 브랜드 이미지를 예년보다 높게 평가했다. 삼성생명 측은 보험금 지급의 신속성을 개선하기 위해 2012년부터 ‘고객사랑 지급 서비스’를 시행해 보험금 지급기간을 단축시켰다. 보험금 지급의 편리성을 강화하기 위해 직접 고객을 찾아가서 각종 편의를 처리해 주는 ‘고객사랑 방문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2위 교보생명과 3위 한화생명의 공통점은 모두 비이용자 고객 평가 향상이 두드러졌다는 점이다. NBCI 평가단은 두 브랜드의 비이용 고객 평가가 상승한 원동력으로 TV 광고의 성공을 꼽았다. 교보생명은 ‘보험의 꽃 편’ 등의 광고를 통해 ‘보험의 의미’에 대해 진지하게 접근했다. 한화생명은 ‘따뜻한 잔소리 편’을 통해 고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갔다. 

한국생산성본부는 향후 ‘보장성 보험’ 시장이 상대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3대 생명보험 브랜드의 시장 지위는 현재보다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배은나 객원기자 enbae@joongang.co.kr


<중앙일보 2014년 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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